삼가 人事드립니다．

○月 ○○日 저희 아버님(어머님)이 돌아가셨을 때
公私間에 여러가지로 바쁘심에도 不拘하시고
먼 喪家까지 오셔서 따뜻한 慰勞의 말씀과 더불어
일일이 보살펴 주신 德分에
무사히 저희 아버님의 葬禮를 잘 모셨기에
우선 서면으로나마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로서는 마땅히 일일이 찾아뵙고
人事를 드리는 것이 道理인 줄 아오나
아직 景況이 없어 이처럼 글월로써 대신하오니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人事드립니다．

○月 ○○日 저희 아버님께서 돌아가셨을 때
公私多忙 하심에도 不拘하시고
먼 喪家까지 오셔서 따뜻한 慰勞의 말씀과 더불어
일일이 보살펴 주신 德分에 무사히 저희 아버님의
葬禮를 잘 모셨기에 우선 서면으로나마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人事를 올려야 道理인줄 아오나
아직 景況이 없어 우선 寸楮로 대신하게 됨을
헤아려 주시기 바라오며 貴宅에 健康과 平安이
함께 하시기를 祈願합니다．

人事 말씀

小生들의 어머님(故 ○○○) 喪事時에
公私多忙하심에도 不拘하시고 情어린 弔意를
베풀어주신 慰勞의 德澤으로 無事히 喪禮를 마쳤음을 感謝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人事드림이 道理인 줄 아오나
慌忙中이오라 于先 書面으로 人事드림을 寬容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앞으로도 貴宅의 大事가 있을시
반드시 連絡주시면 어머님을 대신하여 道理를 다하겠습니다．

항상 健康하시고 宅內 두루 平安하시기를 眞心
으로 祈願하나이다．

정말 感謝합니다．

행여 바쁜일로 參席 못하시면 어쩌나 마음 조였습니다만
많은 분이 參席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子息된 道理를
다 한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人事드려야 되는줄 알면서도
書信으로 대신하여 悚懼스럽습니다．
내내 健康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成就하시기를
眞心으로 祈願드립니다．
感謝합니다．

삼가 인사 올립니다．

○○월 저희들 ○○○의 상사에 바쁘신 중에도
정중하신 조문과 후의를 베풀어 주시어 무사히 장례를
잘 모셨기에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를 올려야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글월로 인사를 드리오니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귀댁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장남 ○○○，며느리 ○○○
장녀 ○○○，사위 ○○○
...
배상

人事말씀

정말 感謝합니다．
행여 바쁜일로 참석못하시면 어쩌나 마음 조였습니다만
많은 분이 參席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子息된 道理를 다 한것 같아 기쁘기 그지없었습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人事드려야 되는 줄 알면서도 書信으로 대신하여 죄송스럽습니다．
내내 健康하시고 뜻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길
眞心으로 祈願드립니다．
感謝합니다．